크니까 믿으니까 고이비토
넓고 프라이빗한 매장에서 편안한 상담과
함께 쇼핑의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고이비토의 새로운 소식 입니다.
고이비토, 동성로 반월당역에 대구 중고명품매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


수입중고명품은 몇 년 전부터 합리적인 가격과 매장전시품과 같은 깨끗한 상태로 학생, 주부,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현금매입과 위탁판매와 고명품 판매를 주업으로 하는 중고명품 매장의 경우, 협소한 매장에서는 고객 위탁판매와 현금매입, 그리고 명품판매 등이 불편하고 원활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국내에도 대형 중고명품매장이 생겨나고 있다.

국내 중고명품 초창기인 2001년부터 18년 동안 영업을 해온 고이비토 중고명품매장이 그곳이다. 고이비토 중고명품이 이번에는 대구의 중심 동성로 반월당역 주변에 대구 반월당 본점을 오픈한다.

이번 2월 1일 오픈하는 고이비토 대구 반월당 본점은 건물 전체가 매장으로 꾸며지며 150평 규모의 대형 중고명품 매장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건물 전체가 매장으로 꾸며지며 루이비통, 샤넬 등의 가방부터 로렉스, 까르띠에, 불가리 등의 명품시계, 구찌, 프라다, 골든구스 등의 구두 등 한곳에서 모든 아이템을 쇼핑할 수 있다.

고이비토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강남, 해운대, 인천 등 전국 21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고이비토는 이번 대구 반월당 본점의 오픈으로 고이비토 대구 대백프라자점, 모다아울렛점과 함께 대구 중고명품매장의 기준을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이미 5년 전부터 매장을 대형화 하여 강남본점에 300평, 부산 해운대 센텀에 250평, 동대문에 200평, 인천에 150평 규모 등 대형 매장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