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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비토의 새로운 소식 입니다.
중고명품 위탁판매시 계약금 필히 지급 받은 서비스 선택이 대세


- 보증금 10% 먼저주는 안심하고 맡기는 위탁 선호

최근 중고명품에 위탁서비스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소비자들이 이런 서비스를 믿고 이용하는 것이 점차 보편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예로 한국보다 중고명품 보급이 생활화되어 있는 일본의 경우 중고명품을 판매할 때 위탁판매 거래라는 시스템이 없다. 이것은 문화의 차이인데 일본의 경우 루이비통가방, 샤넬가방, 로렉스시계 등 고가의 중고명품을 아무런 보장 또는 금전적 지급 없이 업체에 자신의 고가명품을 위탁 판매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위탁 판매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중고명품 매장을 고객이 믿고 자신의 상품을 맡기는 것이다. 국내 최대 중고명품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고이비토는 이러한 고객의 불안감과 위탁판매의 합리성을 위해서 모든 위탁거래의 신뢰를 위해 위탁판매 금액의 10%를 계약금으로 즉시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온라인시대의 편리함으로 고가의 중고명품들은 인터넷을 통해 구매와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고가 명품의 경우 더 확실하고 안전한 거래를 위해 물건의 상태를 직접 보고, 제품에 대한 정보와 유의사항을 충분히 듣고 구매하는 추세로 점점 변하고 있다.

이렇듯 몇십만원부터 몇백만원 심지어는 1000만원대가 넘는 중고명품시계나 반지, 목걸이 등을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판매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간단한 예로 벤츠, BMW와 같은 중고차, 중고수입차를 구입할 때 온라인으로 사진과 가격을 확인하고 구매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명품시계, 명품가방도 이와 똑같은 경우다.

현재 서울 강남 서초구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국내 최대 명품편집매장을 운영 중인 고이비토 강남본점에는 평일도 주말처럼 사람들로 북적인다. 최근에 국내에서 서비스가 성행하는 명품위탁판매는 고객에 입장에서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신이 받고자 하는 금액을 받을 수 있는 장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장거리임에도 매장을 이용하고 있다.

고이비토 장새봄 명품감정사에 따르면 "종래의 위탁판매는 업체가 고객의 상품을 팔아준다는 개념이였다면 지금은 고객이 업체를 위해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기에 위탁판매 계약금을 지불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한다"라고 전한다.

이어 "회사 입장에서는 모든 위탁상품에 계약금을 지불하다 보면 회사에 금전적 리스크가 있을 수 있지만 고객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명품쇼핑에 관한 고이비토의 쇼핑 노하우는 중고명품에서 합리적인 위탁 수수료와 현금매입에 대한 기준은 위탁받은 제품을 최대한 빨리 판매 후 위탁자에게 빠른 입금을 해주는 것이고, 현금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감정 후 중고명품을 현금매입하는 곳에서 즉시 현금으로 지급하는 것이다.

한편, 강남의 메카 반포대로에 본점이 위치한 고이비토는 2001년부터 15년간 중고명품법인으로서 중고명품 현금매입과 위탁판매를 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중고명품 업체로서 소비자의 만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