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즈 : 37 한국싸이즈 : 240MM / 굽높이 7CM
색 상 : 브라운 계열
부속품 :
ASH(아쉬) 베이지패브릭 체인장식 여성용 앵클부츠 입니다.
재질은 패브릭 입니다.
여성용 입니다.
심플합니다.
어느 차림에나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상태는 약간의 착용감이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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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제공 고시 상세정보
제품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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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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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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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자
Ash
제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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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중고명품 특성상 알 수 없음
제조연월
중고명품 특성상 알 수 없음
품질보증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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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책임자와 전화번호
A/S담당 책임자 T. 1600-1905
아이템별 확인사항
구두 (로퍼 / 부츠 / 단화 / 샌들 등)
명품 구두의 경우 밑창 작업 후 착용을 많이 하시는데 원칙적으로는 그대로 착용을 하셔야 합니다. 몇 미리 안 되는 높이에도 과학적인 장인정신이 숨겨져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여건상 밑창 작업을 하지 않으면 바닥이 마모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 갈라진 틈으로 물이 스며들거나 갈라져서 수십, 수백,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제품이 그냥 버려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두 (특히 가죽류) 는 습기에 취약하기 때문에 구두의 특성을 고려하여 알맞은 용도로 착용하셔야 합니다.
앞코 변경 / 굽 교환 / 고무 굽 / 바닥창 / 사이즈 줄임 (뒤터짐) / 앞 코까짐 / 깔창 교환 / 끈 제작 / 장식 / 미싱 / 염색 / 세탁 / 미끄럼 방지창 / 통줄임 / 통늘임 / 기장 줄임 / 기장 늘임 / 재봉 등 A/S가 가능합니다.
구두를 오래 신기 위하여 평소에 구두약으로 잘 닦아주는 간단한 손질이 필요합니다.
( 광이 나도록 번쩍번쩍 닦는 건 오히려 가죽 재질의 따라서 손상을 더 줄수가 있고, 허옇게 뜨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구두솔로 간단한 먼지와 오염물질을 제거 후 물기를 꽉 짠 젖은 수건으로 가볍게 닦아주시고, 보풀이 적고 매끈한 헝겊을 이용하여 왁스를 전체적으로 골고루 바른 후 5분간 방치 후 깨끗한 헝겊으로 가볍게 닦아줍니다.
( 불광이나 물광이 아닌 기름지고 자연스러워 보이는 광택이 가죽손상도 덜하고 외관상으로도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
평소의 구두약으로 미리 손질을 해 두셔야 장마철의 어느 정도 손상을 방지하실 수 있습니다.
통풍이 잘 되는곳에서의 자연건조를 권해드리고, 신문지를 접어서 신발 내부에 넣어 둡니다.
( 변형 및 탈색과 곰팡이 제거 효과 및 탈취를 어느정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에나멜 및 코팅구두의 경우 표면스크래치 발생시 복원이 불가능하오니 주의하셔서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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